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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재훈련

이명 관리 팁

  • 이명은 질병이 아니라 불편함으로 받아들이도록 노력합니다.

  • 이명에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 이명이 시작될 때 [또 들린다]가 아니라 [들리나보다]로 받아들입니다.
  • 지속적이고 너무 큰 소음은 가능한 한 피합니다.

    - 지속적이고 큰 소음은 청각기관에 스트레스를 줍니다.
  • 너무 조용한 장소는 피하고, 적당한 환경음을 유지합니다.

    - 이명은 조용한 장소나 상황에서 크게 느껴지므로 적당한 환경음을 유지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적절한 운동과 산책, 명상을 병행합니다.

    - 적절한 운동과 산책, 명상은 스트레스 해소와 신경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 몸을 너무 혹사시키는 일이나 운동은 피합니다.

    - 과로는 스트레스를 유발하므로 이명 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신경을 자극할 수 있는 약물(수면제, 각성제 등)은 피합니다.

    - 약물투여가 필요할 때는 반드시 의사의 처방 하에 투여합니다.
  • 과도한 커피(카페인)는 삼갑니다.

    - 카페인은 신경을 자극하여 이명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담배(니코틴)를 삼갑니다.

    - 담배는 카페인과 마찬가지로 신경을 자극하여 이명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자극적인 음식은 멀리합니다.

    - 너무 짜거나 매운 음식은 멀리하고 채소와 과일, 생선, 견과류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잠자리에 들면 최대한 빨리 잠이 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 잠자리에서 낮 동안의 고민을 이어 한다거나 내일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습니다.
    - 방 안의 시계나 라디오에서 들리는 작은 소리는 수면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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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재훈련 치료란? (TRT : Tinnitus Retraining Therapy)

적절한 소리를 통해 이명을 상대적으로 약하게 느끼도록 습관화(Habituation)시켜
궁극적으로는 이명을 인식하지 않는 단계가 되도록 돕는 치료를 말합니다.

습관화란? (Habituation)

우리의 귀는 평상시에는 주변의 생활소음이 들리긴 하지만 그 소리를 굳이 인식하고 신경 쓰지 않습니다.
습관화 과정은 생활 소음을 굳이 인식하지 않는 우리 귀의 특성을 이용해 이명을 인식하지 못하게 하는 과정입니다.
이명이 있는 경우 일정소음에 지속적으로 노출 시켜 소음에 익숙하게 만들어 소음과 함께 이명도 인식하지 못하게 합니다.
습관화 과정에서 장기간 소음에 지속적으로 노출 시키기 위해 [소리발생기]를 착용합니다.

소리발생기

소리발생기는 이명과 함께 청력손실을 동반했는지 여부에 따라 다르게 선택해야 합니다.

  • 01

    이명 + 정상청력 : 소음만 발생시키는 소음발생기를 착용합니다.

  • 02

    이명 + 청력손실 : 보청기 기능도 함께 있는 소음발생기를 착용합니다.

개인 맞춤형 소음 유형을 선택해야 합니다.

- 이명 환자들이 호소하는 이명 증상과 수준은 다양합니다.
- 이명 환자들이 호소하는 다양한 상황을 고려한 채널별 소음 이득을 조절해야 합니다.
- 더욱 세밀한 이명 재훈련 치료를 위해 1dB 단위의 세밀한 강도 조절이 가능해야 합니다.
- 개인 맞춤형 소음은 기기의 장시간 착용에 도움을 주어 이명 개선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자사 소리발생기 WAVE 2G SOUL
특징 소리발생기 보청기 + 소리발생기
채널 8채널 8채널
프로그램 수 4개 4개
보청기 기능 없음 7가지
Data Logging 가능 가능